겨우 500단어로 말하고 500만원 버는 女子

겨우 500단어로 말하고 500만원 버는 女子

  • 자 :이윤경, 강창래
  •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 출판년 :2010-03-24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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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윤경이는 어떻게 저리도 영어회화를 잘할까?



윤경이가 영어로 말하는 것을 처음 보고는 막 웃었다.

“너 지금 얼마나 엉터리로 말했는지 아니?”

예) What are you mean? → 당연히 What do you mean?이 맞다.

“몰라. 그래도 외국인하고 의사소통하는 데는 문제없어! 미국사람들이 나보고 Beautiful English라 는 찬사를 늘어놓는데 무슨 상관이야!”





윤경이의 영어회화 노하우



자신만만! 모르면 어때?

배째라! 못 알아듣겠다. 다시 말하라!

촌철살인 한마디로 다 통한다!

낱말 한둘, 셋으로 말하기

윤경이는 문법을 모른다!

윤경이가 주로 쓰는 동사 3가지





500개 정도 영어단어를 안다면 윤경이처럼 시작하라!



영어단어 3천 개를 알면 무슨 소용인가? 외국인 만나서 입도 열지 못하는 영어는 죽은 언어다. 중학생 정도면 알 수 있는 500개 필수단어만으로 윤경이만큼 할 수 있다! 처음부터 문법을 알고, 3천 단어를 외우고 시작한 것이 아니다. 이미 당신은 500단어를 알고 있다! 지금 시작하라! 말을 시작하면 살아있는 영어가 손에 잡힌다. 영어회화를 하다보면 실력은 절로 늘어난다. 영어회화의 시작은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자세, 태도의 문제다.





골치 아픈 영어공부, 윤경이 영어는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한 편의 소설 같은 윤경이의 영어회화 에피소드를 읽으면 멀어졌던 영어도 다시 잡을 수 있다. ‘겨우 500단어로 말하고 500만원 버는 여자’는 한때 ‘May I help you?’도 말하지 못했다. 미국사람들을 상대로 영어로 말하고 500만원을 벌기까지,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 윤경이의 에피소드를 아주 쉬운 윤경이말(영어)로 읽어볼 수 있다. 외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영어를 대하는 태도, 중학교 수준의 기초단어(키워드) 활용, 중심단어 위주의 단문표현의 중요성 등 영어학습에서 기본이 되는 소양을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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