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뇌

아들의 뇌

  • 자 :곽윤정
  • 출판사 :나무의철학
  • 출판년 :2015-02-12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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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행복하게 키우는 데 필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애정이 아니라 정확한 지식이다”



EBS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 곽윤정 교수와 함께 떠나는

아들의 머릿속 대탐험!



“대한민국 엄마들의 가장 큰 문제는

자기 아들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것이다!”



EBS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 곽윤정 교수와 함께 떠나는

아들의 머릿속 대탐험!



대한민국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집에 오면 방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 아이,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절대 말하지 않는 아이, 게임이나 스마트폰에 하루 종일 빠져 있는 아이, 엄마 말을 건성으로 듣고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하는 아이, 별것도 아닌 일에 벌컥 화를 내는 아이….

저만할 때는 누구나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인내심을 갖고 지켜보기도 하고, 아이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기르는 것이라는 조언에 따라 무조건적인 애정을 주기도 하고, 아이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공부를 하고 강의를 듣지만 관계가 회복되기는커녕 점점 단절되어간다. 이럴 때 엄마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또 있는 걸까?’

EBS 다큐프라임을 비롯해 다양한 강연 활동을 펼치며 대한민국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로 손꼽히는 곽윤정 교수는 지난 10여 년간 자녀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토로하는 부모들을 상담한 결과 그들이 간과하고 있는 건 자녀가 날 때부터 가지고 있었던 태생적 특징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특히 딸보다는 아들과의 소통을 힘들어하는 엄마들이 많았는데, 이 역시 여성인 엄마가 남성인 아들의 본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생기는 갈등이었다. 곽 교수는 이 점에 착안해 미국, 프랑스 등 선진국에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뇌 발달 연구를 자녀교육에 접목시켜 《아들의 뇌》라는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이 책은 여성으로 살아온 엄마들이 결코 상상하지 못했던 아들의 본능에 대한 탐구를 담고 있다. 아들이 왜 엄마 말을 듣고도 무시하는지, 왜 학교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지, 왜 또래 여자 아이들에 비해 뒤처지는지 등 대한민국 모든 엄마가 갖고 있었던 물음과 고민에 대해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아들의 사고와 행동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아들을 단순히 훈육 대상이 아닌 온전한 하나의 인격체로 받아들이고 진정한 소통으로 향하게 하는 충실한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여자인 엄마가 남자인 아들에 대해 알고 있는 건 모두 착각에 불과하다!”

EBS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 곽윤정 교수가 파헤치는 아들의 본성




내 속으로 낳았지만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하는 부모들이 많다. 특히 대한민국 현실에서 육아를 담당하는 주체의 대부분이 엄마인 까닭에 남성인 아들을 키우는 데 더욱 심한 어려움을 겪는다.

그래서 엄마의 입장에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 예를 들어 끼니도 거르고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거나 한자리에서 진득하게 앉아 있지 못하고 끊임없이 돌아다니는 행동,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알아듣지 못하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야 겨우 들을까 말까 하는 태도 등을 보이면 엄마는 당황하게 된다. 좋게 타일러보려고 말을 붙여도 벌컥 화를 내는 통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고 호소한다.

아이의 정서 지능 연구를 통해 학부모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온 대한민국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인 곽윤정 교수는 엄마들의 이 같은 고민이 아이가 가지고 태어난 본질적 특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문제라고 보았다. 그리고 미국의 저명한 심리상담가이자 뇌 발달 상담가인 데이비드 월시의 뇌 발달 이론을 우리나라 자녀교육에 접목한 책 《아들의 뇌》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 책 《아들의 뇌》는 아들의 발달 양상을 인간으로서 자존감이 형성되는 시기인 영유아기, 공부 습관을 바로세울 수 있는 초등기,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이겨내야 할 사춘기 등 3단계로 분류해 시기별 뇌의 특성을 면밀하게 들여다보고, 아들의 사고와 행동을 분석한다. 또한 부모가 자녀에게 주어야 할 것은 무조건적인 관심과 희생이 아니라 타고난 특성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그에 맞는 양육 방식을 적용하는 것임을 역설한다.

만약 당신이 자녀의 속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게 아닐까 고민하고 있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선택해야 한다. 당신의 관점에서는 엉뚱하고 한심해 보이는 행동일지라도 편견 없이 아들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면, 아들을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됨은 물론이고 아들의 변화와 발달에도 큰 도움을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다.





“아들의 뇌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행복하게 우리 아들 키우는 세 가지 방법




1. 아들의 뇌를 인정하기

아들의 뇌는 구조와 기능 면에서 딸의 뇌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여성의 뇌를 가진 엄마 입장에서는 아들의 행동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아들의 뇌에서도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뜻이 된다. 그러므로 아들의 뇌는 엄마와 다르게 태어났다는 것을 이해하고 수용하게 되면 아들의 참모습이 보이게 될 것이다.



2. 아들의 뇌와 대화하기

아들의 뇌는 뇌량이 좁기 때문에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데 서툴다. 그렇다고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감정을 언어로 해소하지 못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나면 그것으로부터 벗어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러므로 감정적으로 상처를 입히는 말,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말, 위협하는 말 등을 삼가야 한다. 또 부모가 말했을 때 대답을 못하고 우물쭈물하거나 당황해하면 절대 다그치지 않아야 한다. 아들은 진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기다려주는 것이 좋다.



3. 아들의 뇌와 학습하기

유난히 부산스럽고 산만한 아들이라면,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간단한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아들의 뇌는 욕구 충족을 담당하는 시상하부가 발달해 있기 때문에 아들이 좋아하는 과목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격려하면 훨씬 수월하게 공부 습관을 들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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