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말로 인해 직장에서 작은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 리더로서의 역할에서 어려움에 부딪쳐 있는 사람, 영업에서 의욕을 잃은 사람, 앞으로 리더가 되려는 사람들을 위한 말에 관한 연금술과 같은 책이다.
여기에 수록된 글들을 잘 활용해서 자기 자신을 잘 경영하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말의 연금술사를 만나다
말이 즐거우면 인생은 극락이다.
말이 거짓이면 인생은 지옥이다.
이 글은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 아니 실적이 좋은 영업자가 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글이다. 그렇다고 이 글에서 영업자의 이상적인 모습만을 설명하는 것은 아니다. 이 글에서 중심이 되는 것은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들이다.
우리들은 사람을 움직이게 하려 할 때 무심결에 훈계부터 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럴 때는 상대방이 오히려 말을 잘 듣지 않는다. 차라리 반대로 상대의 이야기를 차분히 들어줄수록 상대는 자신의 뜻에 따라 움직여 주는 것이다.
“내가 먼저 들어주면 상대도 들어준다. 나의 말을 듣게 하려면 오히려 듣지 않는다.”
이와 같이 이 글은 생활 속의 이야기를 통해서 매력적인 영업자가 되게 하는 힌트집이다.
커뮤니케이션이나 마케팅 세계에서는 말에 의해 사람의 적나라한 모습이 그대로 나타나곤 한다. 그래서인지 영업사원들은 말이라는 것에 의해서 살아나기도 하고 말 때문에 의욕을 잃기도 하는 일이 허다하다.
이 글은 직장에서 작은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 리더로서의 역할에서 어려움에 부딪쳐 있는 사람, 영업에서 의욕을 잃은 사람, 앞으로 리더가 되려는 사람들을 위한 글이다.
여기에 수록된 글들을 잘 활용해서 자기 자신을 잘 경영하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_프롤로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