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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거지왕자 성공적? 10
- 저자 :마음들판
- 출판사 :엔블록
- 출판년 :2018-11-27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9-25)
- 대출 0/5 예약 0 누적대출 1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
최고 신분과 최저 신분이 모두 다 있는 데니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유쾌한 판타지 소설
불운이 겹쳐 사망한 구직청년, 왕자로 태어나 명예와 행복 속을 사는
행복한 이야기……. 가 될뻔했지만, 불운은 여전하다.
왕국은 침공당하고 인질로 끌려가 모욕당하고, 불운 속을 거니는 거지왕자의
7전 8기 성장기
“지금!”
세라가 외치자 코니아가 두 개의 구리선을 향해 일렉트론 마법을 쏘아 보냈다.
그리고 멀리 땅이 뒤집히며 흙이 비산하는 모습이 세라의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1초가 지나 그 강대한 폭발음이 들렸다.
[쿵! 쿠아아아아아아]
뒤이어 숲에 숨어있던 모든 이가 느낄 정도로 뜨겁고 거친 바람이 폭심 지에서부터 몰아닥쳤다.
검은 흙과 화염이 하늘을 향해 꿈틀거리며 올라가고 있었고 동시에 병사들의 조각난 육체와 무기들이 사방으로 흩날렸다.
마차 아래에서 폭발한 엔켈이 50개, 관도 주변에 설치된 엔켈이 50개 총 100의 엔켈은 화약과 전기의 힘을 빌려 그 자비 없는 힘을 과시했고,
그 결과는 세라의 기대를 훨씬 초과하는 것이었다.
그 웅장하면서도 공포스러운 폭파 현장을 세라의 부하들은 입을 벌리고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그때 누군가 중얼거렸다.
“저런 걸 두 달 동안 들고 다녔던 거야?”
불운이 겹쳐 사망한 구직청년, 왕자로 태어나 명예와 행복 속을 사는
행복한 이야기……. 가 될뻔했지만, 불운은 여전하다.
왕국은 침공당하고 인질로 끌려가 모욕당하고, 불운 속을 거니는 거지왕자의
7전 8기 성장기
“지금!”
세라가 외치자 코니아가 두 개의 구리선을 향해 일렉트론 마법을 쏘아 보냈다.
그리고 멀리 땅이 뒤집히며 흙이 비산하는 모습이 세라의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1초가 지나 그 강대한 폭발음이 들렸다.
[쿵! 쿠아아아아아아]
뒤이어 숲에 숨어있던 모든 이가 느낄 정도로 뜨겁고 거친 바람이 폭심 지에서부터 몰아닥쳤다.
검은 흙과 화염이 하늘을 향해 꿈틀거리며 올라가고 있었고 동시에 병사들의 조각난 육체와 무기들이 사방으로 흩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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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는 세라의 기대를 훨씬 초과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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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걸 두 달 동안 들고 다녔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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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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