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행복

영원한 행복

  • 자 :하늘뜻
  • 출판사 :해피유니버스
  • 출판년 :2019-01-28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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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뜻 선생이 전하는 영혼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침서!



『영원한 행복』은 2000년을 기점으로 시작된 영혼의 시대를 어떻게 행복하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영원한 행복을 위해 신의 이치, 우주의 법칙, 우주의 원리와 같은 기본배경지식을 익혀 자기 자신의 진정한 주인은 영적존재인 영혼이라는 것을 독자들이 깨우치기를 바란다.

신은 빛과 사랑이며 모두가 신의 사랑스러운 자녀라고 말하는 저자는 일시적인 행복과 불행이 반복되는 삶이 아닌 영원한 행복에 이르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영혼의 시대, 행복한 삶을 위한 입문서



“신은 빛과 사랑입니다”

“빛은 존재의 시작이고, 사랑은 존재의 의지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신이 존재하는지 아닌지는 항상 의문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신을 정확하게 한마디로 표현하긴 애매하지만, 아마도 모든 만물을 창조한 초자연적인 절대적 존재가 있을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정의하는 신에 대한 개념과 설명은 그 동안 궁금했던 ‘신’을 한 마디로 간결하게 나타낸 다음 부연설명까지 덧붙여 그 동안 답답하게 느껴왔던 마음 한구석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시켜주었습니다.



“우주의 법칙”

“인과의 법칙, 생로병사의 법칙, 윤회의 법칙, 에너지전환의 법칙, 순환의 법칙... 등”

“누구나 인생의 지침이 필요하다”



수학공식처럼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공식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언제쯤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이리저리 치이는 복잡 다변한 인생과 알 수 없는 미래의 불안감이 이런 의문을 떠올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궁금증에 대해 하늘뜻 선생은 몇 가지 우주의 법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이 세상뿐만 아니라 저 세상까지 포함한 포괄적인 관점에서 세상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우주의 법칙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지금까지 힘들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무슨 이유로 나에게 일어났는지 이해할 수 있고, 앞으로 닥치게 될 어려움도 보다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데 도움 될 것입니다.





“행복은 사랑에서 시작된 것이다”



‘행복은 사랑에서 시작된 것’이라는 문구를 접했을 때 ‘왜 행복이 사랑의 다른 모습인가?‘라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늘뜻 선생이 말하는 차원의 하강과 다양한 경험을 위한 신의 사랑으로 이런 개념들이 생겨난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우리가 행복을 원하고 추구하는 것은 그 본질이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고, 인간은 빛과 사랑으로 이루어진 존재이니 사랑의 파생개념인 행복을 원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라고 말합니다.



지금 자신의 인생이 뜻대로 잘 풀리지 않는 사람, 행복과 불행의 반복으로 혼란스러운 사람, 자신이 가야할 길이 어느 방향인지 궁금한 사람, 영원한 행복을 원하는 사람, 우주의 법칙과 세상의 진리에 목마른 사람, 건강이 나쁘거나 가정의 불화로 힘든 사람이라면 이 책을 삶의 지침으로 정한다음 마음에 와 닿을 때까지 찬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저자가 말하는 영원한 행복이 있는 새로운 세상이, 이제 여러분 눈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 책 속으로



신은 시간,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고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 존재하는 모든 것에 깃들여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빛과 사랑으로 시작된 신의 존재시점은 ‘지금으로부터 몇 년 전’이라고 딱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시점은 아직도 ‘끝없는 과거로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따라서 존재의 신이란 ‘시간, 공간을 초월한 빛과 사랑으로 이루어진 존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제 1 장 - 행복의 발견」 중에서



천국으로 간 사람들은 이미 태어난 지 오래된 영혼이거나 수행의 필요성이 덜하기 때문에 지구에 다시 태어날 필요가 없습니다. 그 곳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의 자녀로서, 신이 자녀에게 아낌없이 주었던 희생적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또 다시 이 세상에 태어나기를 자원하게 됩니다. 「제 2 장 - 영혼의 시대」 중에서



우주에 있는 모든 생물은 태어나서 늙고 병들어 죽는 생로병사의 법칙을 따르게 됩니다. 불교에서는 이를 사고(四苦), 즉 네 가지 고통이라고 하지만 그것이 꼭 고통이라고만은 볼 수 없습니다. 태어나는 행복이 있으며, 아름답게 나이들 수 있고, 병을 겪으며 반성하고, 죽음을 통해 우리는 영혼의 고향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제 3 장 - 우주의 법칙」 중에서



우리의 영혼은 지구에서 마지막 윤회가 끝나면 그때부터 다른 우주로 가기 위한 영혼의 이동이 시작됩니다. 세포와 세포사이 세포벽이 있듯 우주 사이에도 우주벽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우주벽 사이 중간층이 있습니다. 이것은 물리적인 경계의 차이도 있지만 차원의 차이도 있습니다. 지구가 3.14차원으로 존재하는 동안 나머지 다섯 우주에 있는 지구는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 3차원 상태로 존재하게 됩니다. 「제 4 장 - 새로운 지구」 중에서



우리가 행복해지겠다는 의무적인 노력을 할 때 주어진 행복의 권리를 하나 둘씩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행복은 권리이기 때문에 당연히 오는 것이라는 수동적인 자세를 취하면 당신에게 주어진 행복은 그냥 단순히 주어진 권리로써 잠자고 있게 될 것입니다. 「제 6 장 - 끝없는 행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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