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아픈 곳 영어로 말하는 방법,
미국 드라마에 나온 기초 필수 영어 표현으로 배운다!
미국 드라마를 통해 병원영어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병원에서 아픈 곳을 영어로 말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예약부터 접수, 진료, 검사, 약국 방문까지 진찰을 받기 위해 병원에 갔을 때 마주치게 되는 각 상황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표현을 수록했다.
종합 병원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외과 등 총 10개 진료과에서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질환과 증상을 담았다. 나의 '증상'을 정확히 말하고, 의사의 '진단'을 제대로 알아듣는 것에 초점을 뒀다. 상황별 영어회화를 익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