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신에게 사랑 받는 3줄의 마법

돈의 신에게 사랑 받는 3줄의 마법

  • 자 :후지모토 사키코
  • 출판사 :주식회사 앵글북스
  • 출판년 :2019-05-30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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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만 해도 월급과 인맥,

평생운이 극적으로 바뀐다!



“돈에 쫓기던 삶이

펜과 노트만 있으면 달라질 수 있다고?”



월수입 100만 원을 1억4천만 원으로 만들어 준

단숨에 돈이 착착 붙는 ‘부자의 비밀 노트’ 대공개!



“나도 노트의 마법을 경험하고 싶어!”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가장 쉽고, 가장 극적인 방법



쉽고 간단하게 쓰는 것만으로도 극적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일본의 대표 부자인 저자 후지코토 사키코는 단 3줄의 노트 쓰기로 이러한 흐름을 만들 수 있다고 〈돈의 신에게 사랑받는 3줄의 마법〉에서 주장한다.



인생을 변하게 하는 방법이나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같은 건 기존의 책에서도 수없이 이야기하는 것들이다. 그런데 우리는 왜 그 책들을 읽고 또 읽어도 왜 변화되지 못하는 것일까? 어쩌면 당신은 ‘이런 책’ 따위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면서 책 탓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저자도 마찬가지였다.

월수입 100만 원, 불어나는 빚더미, 아이 넷의 싱글맘, 그리고 계속되는 생활고와 우울증에 시달리던 저자는 인생을 바꾸고 싶어 책과 강연을 붙들고 매달려 보았지만 이렇게 해서는 아무 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걸 어느 순간 깨달았다.

그리고 바로 그때 추위도 제대로 피할 수 없는 낡은 집에 사는, 수입도 적고, 어떤 일이든 남 탓만 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감정 소모용으로 써내려가던 노트와 무작정 읽던 책들을 놓아버리게 된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아침형 인간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매일 새벽 열심히 일어난다고 한들, 아무 의미가 없다. 왜 아침형 인간이 되고 싶은지, 일찍 일어나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가 자신 안에 없으면 아무 것도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열심히 노트를 쓰고, 책을 읽었던 저자도 마찬가지였다. 이후 그녀는 무의식중에 설정된 내면을 들여다보고 그것을 바꾸기 위해 새로운 방법으로 노트를 써 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낸다. 이것이 바로 ‘3줄의 마법 노트 쓰기 법’이다.



“돈도 시간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면

당신은 정말 무엇을 원하나요?”

일생을 가난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내면의 설정’을 바꿔라!



눈앞의 돈에 사로잡혀 악착같이 되는 설정은 절대 금지! 정말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가슴 설레는 것을 정하자. 지금 빚이나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면 ‘돈을 사용하는 것’에 관한 설정을 확인부터 한다. 내면에서 자신도 모르게 설정된 ‘돈에 대한 생각’들이 당신의 현실을 계속해서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여유가 생길 만큼 수입이 늘면 그때 쓰자.’

‘조금쯤 써도 괜찮을 정도로 돈을 모은 다음에 쓰자.’



삶의 질을 높이라고 말하면 불안이나 공포를 느끼거나 나중에 후회할까 봐 걱정돼서 이렇게 마음먹는 사람이 많다. 그런 사람은 돈이 생겨도 무서워서 쓰지 못한다. 다시 말해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설정을 가지고 있다.



‘돈이 없어지는 게 싫어.’ → 돈을 쓰고 싶지 않다는 설정

‘조금이라도 절약하자!’ → 가난하게 살고 싶다는 설정



돈을 쓰더라도 내면에 이런 설정을 갖고 있으니 ‘돈은 필요 없어요.’라는 소원이 이루어진다. 또한 ‘지금’이 그렇다면 앞으로도 영원히 달라지지 않는다. 항상 ‘지금’을 똑바로 바라보지 않는 것. 그것이 돈을 끌어당기지 못하는 구조다. 많은 사람이 눈앞에 있는 돈을 쓰지 않는다. 돈이 사라질까 봐 무섭고 불안해서 쓰지 못하는 것이다. 돈의 신에게 사랑받고 싶다면 지금 가진 돈과 물건에 집착하지 말고 최대한 즐겁게 써 보자. 그것이 돈의 신을 부르는 첫 번째 법칙이다.



저자는 우리 대부분은 소원하는 방법이 왜곡되어 있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방법도 왜곡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이제 남 탓을 그만두고 ‘3줄의 노트’로 자신의 프레임을 바꾸는 것에 집중하라고 일갈한다. 다시 말해 무의식중 잠재된 ‘자신의 설정을 바꾸는 것’이다. 예를 들어 미움 받는 것이 두려운 사람은 ‘이 사람들은 내 인생에 필요 않다’라는 것만 알아차려도 어느 순간 싫어하는 사람이 눈앞에서 사라지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한다’라는 설정만으로도 인생은 극적으로 변한다. 먼저 자신을 설정하는 것, 자신이 어떻게 살아갈지 결정하는 것, 그것이 모든 것의 핵심이며 ‘3줄의 노트’가 이루어줄 마법이다.



“나는 돈이 없어도 얼마든지 행복해”라며

아무렇지 않은 척은 이제 그만!

내 상황을 포장하는 환상과 생각을 사실에서 떼어놓기





사실은 스스로 행복해질 자신이 없어서

어딘가에 책임을 전가하고 싶었을 뿐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탓함으로써 공허하고 헛헛한 마음을 채우려 했고,

‘나는 돈 없이도 얼마든지 행복해!’ 하고 현실

을 애써 정당화하면서 행복한 척 포장하곤 했습니다.

자신에게 ‘돈도 시간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면

솔직히 어떻게 하고 싶어’ 하고 질문해 보세요.

그러면 ‘한 푼 두 푼 아껴서 모은 돈을 깨작깨작 쓰는 건

그만두고 싶어!’ 하는 대답이 돌아올 것입니다.

정말 돈을 끌어당기고 싶다면 절약에 의식을 집중하지 말고

‘3줄 노트’를 통해 자신의 행복에 집중하세요!

그것만으로도 지금 바로 당신의 삶이 180도 뒤바뀔 것입니다.

_본문 중에서



저자는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여기에는 노트와 펜이면 충분하다. 노트에 쓰는 내용은 무엇이든 상관없다. 정말 쓸거리가 생각나지 않는다면 지금 입은 옷, 신발, 헤어스타일, 머리 색깔이나 냄새, 방 안의 풍경, 테이블 위에 있는 물건, 쓰고 있는 펜, 노트, 앉아 있는 의자, 마시고 있는 음료, 들려오는 소리, 듣고 있는 음악, 지금의 월수입, 지갑, 지갑 속의 지폐와 동전, 예금 통장의 잔액, 직업 등등…….

눈앞의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적는다. 다만 아래와 같이 갈호 안의 보충 설명을 넣어서는 안 된다.



?보풀이 덕지덕지 핀(하지만 마음에 드는) 홈웨어

?낡은(그래도 앤티크한 맛이 있는) 집

?(바빠서 청소하지 못한) 더러운 화장실

?너덜너덜한(하지만 브랜드 제품인) 슬리퍼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프리터[안정된 직업 없이 아르바이트만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옮긴이]

?(자유로운) 백수



지금까지 우리는 사실에 자신의 생각을 덧대어 그 환상이 객관화된 사실인양 착각해 왔다. 저자는 노트에 자신에 대해 적어내려 갈 때 언제나 붙어 있던 ‘핑계’를 과감히 떼어버리라고 한다. 그래야만 있는 그대로의 현실과 자신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글을 써 내려갈 때마다 ‘그럴 리 없어! 이건 진짜 내가 아니야’ 라며 부정하고 싶을 것이다. 저자 또한 3줄의 노트를 제대로 쓰기 전까지는 ‘낡은 집에서 사는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외면해왔다. ‘월세도 공짜인 데다 직접 인테리어까지 해서 멋지게 살고 있어! 어떤 곳이든 근사하게 사는 ’나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라며 환상만을 바라보았던 것이다.



단 ‘3줄의 노트’를 쓸 때는 언제나 주어를 ‘나’로 하여 써 내려가야 한다. 그래야만 지금 자신에게 벌어지는 문제의 원인을 궁극적으로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자는 이처럼 솔직하게 기술되어 있는 자신의 글을 가만히 바라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자기 긍정이며 진짜 자신을 받아들이는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자신을 객관화하지 못한 상황에서 무조건적인 긍정은 도리어 독이 되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만나는 3줄의 노트를 통해 너무나 이상과 동떨어진 자신의 현실에 절망할지 모른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지금의 설정을 전부 변경해 버리면 되니까!



단순히 자신을 위로하는 글쓰기가 아니라

나를 바꾸는 3줄 마법 글쓰기

인생을 캐릭터 관점이 아닌‘플레이어 관점’에서 즐겨라!



3줄의 마법은 단 3가지 공식만 익히면 된다. 그럼에도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는 이들을 위해 사실과 환상을 구분하고, 감정을 음미하고, 자기가 꿈꾸는 모습을 결정하는 과정을 차례차례 소개한다.

1장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수준의 돈과 풍요, 설정을 결정하고 난 다음 모든 것을 내맡기는 ‘우주의 비밀’에 관해 이야기한다. 지금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솔직히 드러내야 한다. 2장에서는 노트를 통해 마주하는 ‘감정’에 관해 이야기한다. 돈의 신에게 사랑 받으려면 사실과 감정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은 사실과 감정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2장에서 감정과 온전히 마주한 다음 스스로 만들어낸 자신의 현실에 철저히 절망하는 과정을 충분히 숙지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3장에서는 자기가 원하는 만큼 돈이 흘러넘치는 세계를 만들려면 어떤 식으로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지에 관해 다시 한 번 이야기한다. 독자들에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되나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 만큼 다양한 방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한다. 덧붙여 1~3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워밍업 겸 간단한 연습문제를 실어 두었다.

마지막 4장에서는 ‘3줄 노트 쓰는 법’ 을 차례대로 설명한다. 노트 쓰는 법을 마지막에 실어 둔 이유는 1~3장에서 다루는 내용이 모두 설정 변경의 대전제이므로 완전히 이해한 후에 ‘노트 쓰기’를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무작정 노트 쓰기부터 해봤자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4장의 마지막에는 3줄 노트를 활용해 돈과 관련된 고민을 받아들이고, 느끼고, 결정해 가는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5가지 실제 사례를 엄선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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