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지혜

불멸의 지혜

  • 자 :윌러스 델로이드 와틀즈 글, 서진 기획, 안진환 감수
  • 출판사 :스노우폭스북스
  • 출판년 :2024-01-10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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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밀,힌디,싱할라,포르투갈,독일,프랑스,스페인 외 11개 언어

113년 동안 1341번의 개정판 출간



* 최초 출간일 1910년

*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중

경제경영 편 NO.2



1341번. 이 책의 개정판 출간 횟수를 뜻하는 숫자다.

『불멸의 지혜』는 1910년 최초 출간된 책으로 113년 동안 11개 언어로 출간됐다. 이 책은 1910년 출간 당시 극소수의 몇몇 권력가들 사이에서 읽히다 자녀들에게 전달되었지만 1999년에 〈부자가 되는 과학 네트워크(The Science of Getting Rich Network)를 통해 전 세계에 알려지며 완전히 공개되었다.



단행본 최초로 시도된 『세기의 책들 20선 - 천년의 지혜 시리즈』 중 네 째 책으로 총 5개의 분야로 출간될 시리즈 〈경제경영〉 파트 4권 중 하나의 책이다.

이 책이 담고 있는 명백한 사실은 〈시크릿〉으로부터 파생된 오류- ‘생생하게 바라고 꿈꾸는 것으로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가?’라는 메시지가 왜 현재에 공격받게 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전체 원문이 담긴 책이라는 점이다.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생각을 사용하는 것은 두 개로 나뉜 열쇠의 한 쪽 부면이었을 뿐 아니라 반드시 다른 한 쪽에서 행동과 감사, 현재 상태에서 맞바꿀 가치가 준비돼야 한다는 메카니즘이 담겨 있었다는 점에서 〈시크릿〉과 완전히 대두되는 대목이 들어 있다.



론다 번은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해 스스로 자신의 오늘을 만든 책이라는 사실을 밝혔으며 그 중 일부를 책에 담았다고 고백했다.

책은 생각의 비밀 즉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사용하는 믿음의 실체 일명 ‘공상과 같은’ 사상의 이념을 완성하는 프로그램, 부는 수학처럼 명백한 공식에서 나온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주장한다. 현대에 형이상학이라고 통칭하는 사고로 분류할 수 있는 책의 내용은 ‘생각하는 물체로부터 모든 인간이 바라는 모든 것을 얻는다’라는 하나의 주장과 그것을 만드는 행동의 일치가 한 쌍으로 이뤄진 개념이었음을 확인하게 된다.



‘현대 자기계발서 최초 시작’이라는 명성이 생긴 이유가 해외 언론 기록에 남아있는 이유는 1937년 나폴레온 힐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보다 약 27년 앞서 출간됐으며 나폴레온 힐 역시 “오늘의 나를 만든 최초의 시작”이라고 이 책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또한 1912년 출간된 찰스 하넬의 『The Master Key System』 보다 3년 먼저 출간된 책으로 그가 인터뷰를 통해 ‘영감을 얻은 책’으로 기록했기 때문이다. 데일카네기, 혼다 켄도 역시 이 책을 ‘오늘의 나를 만든 최초의 시작’이라고 인터뷰를 남겼다.

현대 자기계발 분야 도서의 기본 메시지- 욕망을 키울 것, 원하는 것을 생생하게 그릴 것, 그리고 계속 붙잡고 생각할 것, 반드시 이뤄질 거라는 믿음을 유지할 것이라는 사상을 만든 책이지만 그것과 함께 널리 알려졌어야 할 반쪽의 진실이 바로 이 책에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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