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만나면 반가워하고 헤어지면 그리워하지요. <견우와 직녀>는 그리움이 무엇인지 깨우쳐 주는 이야기입니다.견우와 직녀가 흘린 눈물로 홍수가 날 정도라는 것만 보아도 그들의 그리움이 얼마나 절실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결국 그들의 지극한 마음이 동물들을 감화시키지요.서로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이 내일을 기다리는 꿈을 간직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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