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자라>를 읽다 보면 이야기 속에 푹 빠져들어서 토끼의 마음이 되거나 자라의 마음이 되기도 합니다.아이들은 이러한 옛날 이야기를 들으면서 꿈을 키워 갑니다. 어릴 적의 꿈은 넓은 들판에 피어나는 이름 없는 꽃들과 같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가슴 속에 꿈과 사랑이 가득한 꽃밭을 가꾸어서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게 해 주세요. ? 아동문학가 백승자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