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의 내면 깊숙이 잠재된 공포의 핵심을 끌어내는 인기 괴담작가 유일한의 괴담집. 그의 괴담은 더 이상 처녀귀신이나 구미호 같은 '설화적' 존재가 아닌 바로 우리 자신들이다. 삶의 고단함이 불러오는 일상의 공포가 그의 작품 속에는 잘 녹아 있다. 인간내면에 잠재한 잔인성의 묘사가 독창적이면서도 치밀하다. 단편집,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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