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경 송혜근 전경린 윤명제 박자경 한정희 김지수 송우혜.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으로 등단한 여덟 작가들이 모여 내놓는 네번째 동인지. 분노와 좌절, 상처와 고통의 한복판에서 발견한 삶의 진실, 그 속에서 솟아오른 희망에 대한 믿음. 여류 소설가 8인이 내놓은 최신 자선 소설집인 이 책은 우리 문학의 성취도를 한눈에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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