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희망이 되는 작은 씨앗을 전달하는 마음으로 진실이 담긴 격려의 시 50편
독자들에게 삶의 희망이 되는 작은 씨앗을 전달하는 마음으로 진실이 담긴 격려의 시 50편을 담아 놓은 책이다. 저자는 '언젠가는 이렇게 되고 싶다', '이런 식으로 생활하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조금 시간이 걸릴지 몰라도 언젠가는 싹을 틔우게 된다고 믿는다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실패도 때로는 필요하다, 너무 진지해 하지 말자, 기분을 말하자, 학교와 집과 회사가 유일한 세상은 아니다, 행복한 장면을 떠올리자, 내가 서 있는 위치를 알자, 지름길은 없다 등이 그 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