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에 두고 온 내 남편 열두명

히말라야에 두고 온 내 남편 열두명

  • 자 :조정연
  • 출판사 :사람의향기
  • 출판년 :0000-00-00
  • 공급사 :(주)북토피아 (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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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한 성 체험에서 따뜻한 영혼 마실까지, 끝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일구어내는 여행꾼 조정연의 신선한 여정!







'노랑머리와 동거, 임신, 남몰래 출국'



홀로 배낭여행 중 여행에서 실종, 이후 세계를 돌아며 큰 사고만 치고도 날마다 겪는 '첫경험'의 맛을 잊지 못해, 훌훌 벗어던지고 '가슴' 주러 떠나는 '짓'을 11년째 계속하고 있는 '돈'여자, 조정연.



그녀가 가슴에 여며 두었던 이야기, 뉴질랜드에서 생생 포르노 중계로 숫처녀 신고식을 치르고, 인도에서 19살에 '유부녀 데뷔식'을 치른 이래 혼자 돌아다니며 알몸으로 겪은 자신과 세계 속 남녀와의 천일야화를 모두 풀어 젖힌다.







여자와 남자가 있는 풍경 <'하나님 며느리' 거부한 벌로 세상 홀로 떠돕니다>, 숨어 나눈 성 세상 밖의 성 <왼쪽 젖가슴 만지면 오른쪽 젖가슴도 내밀어라>, '첫경험 3000일' 길 위의 처녀 <내 팬티 한 장 뒤집으면 세계 떠돈 비밀 나오지> 등 세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그녀가 경험한 이야기들을 총 5장에 나누어 담았다.











문화와 문화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인 섬을 넘나드는 트인 가슴과 열린 영혼이 안겨온다. 지금 느닷없이 길에 선 채, 저 먼바다에서 온 편지를 받아든 듯한 신선한 여정이다. - 박상우 (작가·이상문학상 수상)







시린 세상, 마음에 새 살 돋는 '옴니버스 여행기'에 녹아 있는 풍자와 해학 패러독스가 레제 드라마인 양 다가온다. TV로도 그리지 못할, '즐거운 느낌표'가 뭉클, 녹아 있다. - 장미희 (연기인·교수)







엽기닷! '엽기 쩜 조정연 쩜 여행 쩜 컴'이다. 내용 하나마다 겨자씨 같은 맛이 튄다. 그 맛에 얼얼하다 보면 이번엔 사람 냄새가 확 풍긴다. 나도 이런 여행 지금 떠나고 싶다. - 채림 (탤런트)







질퍽한 성 체험에서 따듯한 영혼 마실까지, 끝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일군다. 매 꼭지 뒤 '현장 여행 정보'까지 읽다보면 '내가 지금 막 여행길에 나선 듯 설레는 맛'이 감돈다. - 정은영 (쎄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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