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전자책은 문화관광부가 전자책 산업을 견인할 대표적인 작품으로 선정하고, 제작비를 지원한 특수기획 전자책입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엄마가 들려주는 성교육 이야기로써, 본문 내의 삽화들을 재미있게 플래시 처리하여 아이들이 재미있고 생동감 있게 책을 읽을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몸과 마음이 제2의 탄생기를 맞는 사춘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성교육 도서!







이 책은 자녀를 기르는 부모의 입장에 서서 결코 쉽지 않은 성의 문제들을 차근차근 이야기하여, 저자인 엄마가 두 자녀 호미, 현용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체로 서술하고 있다.







- 성문제를 생명의 뿌리, 인간의 역사에서부터 시작해서 사춘기의 정신적인 성장과 올바른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영역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근하고 있다.



- 아주 기초적인 것에서부터 성인이 되기까지의 성에 관한 여러 지식들이 과학적, 체계적이면서도 간단명료하고 알기 쉽게 다루어져 있다.



- 사실적인 그림과 재미있는 삽화가 아주 많이 곁들여 있어서 쉽지 않은 성문제의 이해를 돕고 있다.



- 자녀들과 성문제를 가지고 대화를 나누어야 하는 부모들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된다.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도서로서 생물의 역사에서부터 성행위까지 다양하고 구체적인 내용들을 다루고 있는 원 도서와는 달리, 제1부 ‘생명의 탄생’부터 제3부 ‘사춘기에 일어나는 마음의 변화’까지만 다룸으로써 초등학교 고학년을 주된 대상으로 할 것이다.







또한 삽화들을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처리하여 보다 재미있고 생동감있게 표현하고 있어 정적인 이미지 만을 갖는 종이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아주 기초적인 것에서부터 성인이 되기까지의 성에 관한 여러 가지 지식들이 체계적이고 간단, 명료하게 다루어져 있어서, 자녀들은 물론 자녀들과 성 문제를 가지고 대화를 나누어야 하는 부모님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