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모아 엮은 책. 남성위주의 사회적 여건 속에서도 각자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겪은 시련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성공 하기위한 방법을 제시하기보다는 성공한 사람들의 뒤에는 많은 고통과 부단한 노력이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네가 어디에 있든지 네가 행복해 하는 일을 하고 있길 바래. 어떤 일들이 네 뜻대로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또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아직 이루지 못했다하더라도 난 언제나 네가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 하길 바랬다는 것을 기억해줘.>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