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21세기 대충돌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21세기 대충돌

  • 자 :강주헌
  • 출판사 :나무생각
  • 출판년 :0000-00-00
  • 공급사 :(주)북토피아 (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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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 요한계시록의 놀라운 일치! 인류는 충돌하는가, 공존하는가?







2001년 9월 11일, 아랍의 테러리스트들로 구성된 자살 테러단이 뉴욕과 워싱턴 그리고 펜실베이니아를 공격했다. 뉴욕이 자랑하던 세계무역센터가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했고, 테러 공격을 당한 미국은 즉각 보복을 천명했다. 당연히 전세계의 관심은 제3차 세계대전과 세계의 종말을 예언하는 사람들에게 쏠리기 시작했고, 뉴욕 대참사를 눈으로 본 듯 정확하게 예언한 노스트라다무스의 사행시 한 편이 주목을 받아, 다시금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들이 회자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과연 제3차 세계대전은 일어날 것인가?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면 무슨 이유로 일어날 것이고,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떠할 것인가?







이 책은 1555년에 쓰여진 노스트라다무스의 《백시선》을 중심으로 이와 같은 궁금증들을 풀어 나갔다. 프랑스 언어학 박사이면서 다수의 예언 관련서를 번역한 저자는 앙리 2세의 죽음, 프랑스 혁명, 나폴레옹의 등장 그리고 제1, 2차 세계대전의 발발과 히틀러의 등장을 비롯하여 자신의 죽음까지 정확하게 예언한 노스트라다무스의 사행시들을 역사적 사실과 연관시켜 정확하게 분석하여 인류의 미래를 읽어내고 있다.







또한 성경에서 미래 예언서라 일컬어지는 〈요한계시록〉과의 관계를 파헤쳐 두 예언이 정확하게 일치한다는 흥미진진한 결과를 도출해내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요한계시록〉이나 노스트라다무스가 인류의 재앙을 경고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종말'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예언에서 말하는 종말이란 '이 땅에서 완전히 씻겨나갈 집단들'의 종말일 뿐이며, 보통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시대, 즉 보통 사람들이 왕처럼 지낼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일시적인 고통일 뿐이다.







그리하여 저자는 인류는 그 고통의 시간이 끝나고 오는 평화의 시기, 오직 사랑과 관용만이 있는 새로운 시대에서 살아가게 될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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