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옛이야기 2 - 바리공주/강남국 일곱 쌍둥이

한겨레 옛이야기 2 - 바리공주/강남국 일곱 쌍둥이

  • 자 :허은미
  • 출판사 :한겨레아이들
  • 출판년 :2003-02-26
  • 공급사 :(주)북토피아 (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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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북방의 불라국이란 나라에 오구대왕이 살았다. 그는 길대부인과 결혼하여 나라를 다스리는데 자식이 없어 걱정이다. 힘들게 자식을 얻는데 줄줄이 딸이다. 그렇게 일곱을 낳는다. 오구대왕은 신하에게 명하여 일곱째 공주(바리공주)를 나라 남쪽 서해 바다에 띄워 보낸다. 서해 바다를 떠돌던 바리공주는 해동국 북쪽 해안에 이르러 비리공덕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구출된다. -바리공주 본문에서-







서해 바다 건너 강남국에 재모가 남달리 뛰어난 칠성님이 살고 있었다. 강남국에서 배필을 구하지 못한 칠성님은 강남국 왕의 주선으로 해동국 여인 매화부인과 결혼한다. 행복한 날을 보냈으나 오래도록 자식이 없어 걱정이다. 매화부인은 명산에 기도를 드린 끝에 임신을 하는데, 낳은 것이 일곱 쌍둥이였다. 칠성님은 해괴한 일이라며 외면하였고, 매화부인은 식음을 전폐하여 죽고 만다. -강남국 일곱 쌍둥이 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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