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1

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1

  • 자 :박금실
  • 출판사 :휘닉스
  • 출판년 :2002-08-25
  • 공급사 :(주)북토피아 (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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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의학을 창시하고 발전시킨 이제마 선생과 권도원 박사, 그리고 이명복 박사는 모두 끈기있게 연구하고 노력하는 체질인 태양인이다.



동무 이제마 선생의 <동의수대보원>이라는 사상체질의학이 완성된 100주년이 된 해인 1994년에, 이명복 박사는 오링테스트와 완력테스트 방법으로 의사가 아니라도 누구나 쉽게 체질진단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후 한의과대학을 중심으로 사상의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이 책은 세 사람의 연구 결과와 이명복 박사에게 체질진단을 배우고 나서 필자 나름대로의 체험을 바탕으로 쓰게 되었다. 서양에서<의학의 시조>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을 당신의 의사나 약으로 삼으라.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칠 수 없다'고 하였다. 식이요법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 말에는 어떤 음식이 좋고 나쁘다는 구체적인 처방이 없다. 그러나 이제마 선생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만 먹게되면 건강하게 살 수 있고 병을 예방할 수 있으며 치료도 가능하다. 자신의 체질을 알게 되면 유익한 식품과 해로운 식품이 정해져 있다. 따라서 체질을 알면 그 병의 반은 고쳐진 것이다' 라고 하였다. 사상체질의학이 모든 사람들에게 건강한 삶으로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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