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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비둘기
- 저자 :일라이언 윌슨(Elian Wilson)
- 출판사 :이레
- 출판년 :2001-05-30
- 공급사 :(주)북토피아 (2006-01-11)
- 대출 0/5 예약 0 누적대출 0 추천 0
- 지원단말기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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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평화, 희망의 전언이 담긴 이 세상의 신화와 전설, 동화 들을 직조하여 또 다른 아름다운 이야기가 씌어졌다.『사라진 비둘기』는 현실의 질서 밖에 존재하는 분쟁, 증오와 폭력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비둘기들이 평화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린 이 작품은 먼저 그 시정이 넘치는 문체와 아름다운 이미지로 읽는 이들의 마음을 씻어준다.
이 책은 신화 속의 비둘기, 사라진 비둘기를 찾아 떠난 새들의 여정을 기록한 것이다. 잃어버린 지상의 평화를 회복하기 위해 이 세상의 끝까지 날아간 새들이 무엇을 보고 들었는지를 나직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세 번째 비둘기'를 찾아, 평화에 이르는 길을 찾아 아프리카로, 아이오나 섬으로, 그리스로, 티벳으로, 일본으로 날아간다. 세번째 비둘기는 어디로 날아갔을까.
일라이언 윌슨이 쓴 현대의 신화는 이렇듯 주류 서구 문명에서 비켜나 인류가 겪고 있는 고통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 한다. 사람들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내면의 진리를 소중히 여길 때 잃어버린 평화와 진리의 상징인 세 번째 비둘기, 사라진 비둘기는 다시 집으로, 인간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저자는 '계속 읽고 싶다면, 자네가 책이 되고 그 정수가 되게나'라는 말로 평화를 찾는 여정이 각 개인에게서 다시 시작되어야 함을 암시한다.
이 책은 신화 속의 비둘기, 사라진 비둘기를 찾아 떠난 새들의 여정을 기록한 것이다. 잃어버린 지상의 평화를 회복하기 위해 이 세상의 끝까지 날아간 새들이 무엇을 보고 들었는지를 나직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세 번째 비둘기'를 찾아, 평화에 이르는 길을 찾아 아프리카로, 아이오나 섬으로, 그리스로, 티벳으로, 일본으로 날아간다. 세번째 비둘기는 어디로 날아갔을까.
일라이언 윌슨이 쓴 현대의 신화는 이렇듯 주류 서구 문명에서 비켜나 인류가 겪고 있는 고통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 한다. 사람들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내면의 진리를 소중히 여길 때 잃어버린 평화와 진리의 상징인 세 번째 비둘기, 사라진 비둘기는 다시 집으로, 인간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저자는 '계속 읽고 싶다면, 자네가 책이 되고 그 정수가 되게나'라는 말로 평화를 찾는 여정이 각 개인에게서 다시 시작되어야 함을 암시한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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