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잘하기 위해선 먼저 영어를 쓰는 나라의 풍습·문화 등을 잘 이해하는 게 중요하지요. 그러다 보면 여러분은 한 차원을 넘어 그들 나라의 어린이들과 같이 즐기는 기분을 갖게 됩니다. ‘할로윈 축제’나 ‘생일 파티’, ‘동물원에서’ 등등을 읽어 보세요. 마치 그곳에 직접 가있는 듯한 느낌이 들 거예요.
영어와 처음 만나는 소년·소녀들에게 하나라도 더 좋은 영어의 환경을 보여주기 위해서, 3권에 걸쳐 830매나 되는 진기하고 재미있는 원색 사진과 별도 500매의 그림을 수록했답니다. 그런 멋진 사진, 그림들만 들여다보아도 영어에 대한 친밀감이 도타워지도록 꾸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