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발명으로 자기분야의 제일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원칙을 세워 주며, 발명인의 자세를 제시하고 자기분야의 정상에 오른 발명가들의 삶을 쉽고 재미있게 쓴 책이다.
제1부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유명한 발명을 하게 된 발명가들의 공통된 자세는 발명가 자신의 끊임없는 노력이라고 말하고 발명의 8대 원칙을 세웠다.
제2부에서는 최무선, 구텐베르크, 코페르니쿠스, 뉴턴 등 발명으로 역사를 바꾸고 정상에 오른 발명가들의 발명배경을 일화로 전개하였다.
발명가가 되는 발명의 기본적인 자세 제시를 통해 우리 모두가 세계변화에 발맞추고 역사를 바꾸는 주체로서 평범한 일상을 다시 둘러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