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시인 푸쉬킨이 쓴 운문동화입니다. 어느 날, 우연히 황금 물고기를 낚은 할아버지는 물고기가 사람처럼 말하며 살려만 준다면 모든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애원하는 바람에 그냥 놓아줍니다. 그러나 욕심 많은 할머니의 강요에 따라 황금 물고기에게 점점 더 큰 일을 부탁하게 되지요. 이 책은 인간의 끝없는 욕심이 어떤 결과를 몰고 오는 지 결말을 통해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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