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출간된「일본은 있다」의 증보판. 직업 외교관인 저자가 일본 근대사를 바탕으로 일본의 이면에 대해 소개한다. 메이지 대학에서 <근대 한일 관계와 국제법 수용>이라는 논문으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주일 대사관 참사관으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저자 서현섭은 만 여 권의 일본관계 서적을 독파한 일본통. 해박한 지식과 논리적 접근으로 일본의 실체를 객관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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