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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을 넘어서
- 저자 :박상근
- 출판사 :북랜드
- 출판년 :2005-03-20
- 공급사 :(주)북토피아 (2006-01-11)
- 대출 0/5 예약 0 누적대출 0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전용단말기
-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것은 의사가 고칠 수 없다.”
너무도 대단하고 엄청난 말씀임이 이제야 증명이 되었다.
한의사나 의사는 환자의 치료를 완치시키는 것이 아니라, 완치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사람이다. 다시 말해 음식을 마음껏 잘먹고 운동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사람들이다. 약을 먹게 하고 메스를 들고 수술을 하는 이유도 바로 음식을 잘 먹고, 잠을 잘 자고, 변을 잘 보고, 운동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는 데 그 뜻이 있다. 그러면 치료의 완치는 누가 할 것인가? 그것은 의사도 도사도 명약도 부모님도 아니다, 환자 본인이 하는 것이다. 무엇으로…… 음식과 운동으로……. 우리들의 인체는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가? 그것은 음식으로 되어 있다. - 책 머리에 -
너무도 대단하고 엄청난 말씀임이 이제야 증명이 되었다.
한의사나 의사는 환자의 치료를 완치시키는 것이 아니라, 완치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사람이다. 다시 말해 음식을 마음껏 잘먹고 운동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사람들이다. 약을 먹게 하고 메스를 들고 수술을 하는 이유도 바로 음식을 잘 먹고, 잠을 잘 자고, 변을 잘 보고, 운동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는 데 그 뜻이 있다. 그러면 치료의 완치는 누가 할 것인가? 그것은 의사도 도사도 명약도 부모님도 아니다, 환자 본인이 하는 것이다. 무엇으로…… 음식과 운동으로……. 우리들의 인체는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가? 그것은 음식으로 되어 있다. - 책 머리에 -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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