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의 침략을 비판하고 정치인과 법률가들을 조롱하기 위해 쓰여졌다는 입장에서 재해석한 <걸리버 여행기> 깊이 읽기. 작가 조나던 스위프트를 비롯해 <걸리버 여행기>의 이모저모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는 책이다. 또한 당시 스위프트가 살았던 시대와 우리나라를 비교하며 <걸리버 여행기>의 풍자가 우리나라에서도 틀리지 않는 현실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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