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꾹질 박사에게 겁쟁이라는 소리를 들은 덩치 큰 용은 실의에 빠져 집안에서만 지내게 됩니다. 아름다운 춤을 잘 추던 나비도 벌이 자신에게 겁쟁이라고 하자 모든 것을 포기해 버렸지요. 스스로의 아픔을 극복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존재들의 이야기가 담긴 우화로, 세계적인 작가 미하엘 엔데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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