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의학자 허준의 일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쓴 위인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정확한 자료와 고증을 바탕으로 드라마나 소설을 통해 잘못 알려진 허준의 본모습과 삶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성실한 자세로 끊임없이 의학공부를 했던 허준이 남긴「동의보감」은 40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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