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기자로 재직중인 최희준 기자의 방송 에세이. 미국 컬럼비아 대학 저널리즘 대학원에서 수학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방송계는 철저하게 저널리즘을 추구하는 반면, 한국은 왜 매스컴에 집착하는가'의 의문을 제기한다. 실용주의가 적용되어 있는 미국의 앵커 시스템을 한국과 비교하며 두 나라의 방송가 뒷 얘기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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