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관심’의 중요함을 일깨워주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자기계발서. 소중한 사람과 더 행복하게 살기 위해 어떻게 ‘뜨거운 관심’을 실천해야 하는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40대 직장인 이선우를 통해 그 비결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서 관심을 굳이 ‘뜨거운 관심’이라고 표현한 데는 이유가 있다. 바로 사람들이 ‘관심’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사실은 '차가운 관심‘인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주인공이 테레사 수녀를 만나 주위 사람들과의 얽힌 관계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통해 ‘차가운 관심’을 ‘뜨거운 관심’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을 자연스레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획 천재가 된 홍대리」 저자의 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