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꾼'이기를 거부한 무질의 문학은 그 난해성으로 인해 일반 독자의 접근을 어렵게 하고 한국 독자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았다. 저자는 무질의 문학과 일반 독자의 수용 사이에 가로놓여 있는 골을 조금이나마 좁힐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시리즈 중 페이지수가 많은 편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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