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UCLA의대의 정신과 의사로 재직 중이다. 그는 있어야 할 것이 없어지고 없어야 할 것이 있게 되는 심리현상을 정신질환이라 정의하며, 정신질환은 어떤 한가지 요법으로 치유되는 것이 아니라 종합 예술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런 생각을 가진 그가 한국과 한국인을 진단한 보고서를 펴냈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