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 소설가 이청해의 장편소설. 우연히 수영장에서 만난 다섯 여성들의 삶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이다. 어느날 그들은 그 중 한 여인의 집으로 초대받게 되고, 그 집의 정원에서 함께 사진을 찍는다. 이 사진의 구도가 마치 피카소가 그린 아비뇽의 여자들과 흡사해 이들은 자신들을 그림속 여인들과 비교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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